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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QnA - i야궁금해
[예비맘 상담] 아기가 놀랐을 때 그냥 둬도 되나요? [2008-10-24]

여름에 태어난 아기라 덥게 키우면 안될까봐 외출할 때만 싸개 해주고 집에서는 싸개를 잘 안해줬어요 아기들 원래 신경계 발달이 덜돼서 잘 놀란다고는 하지만 울 딸래미는 좀 예민한지 쉽게 잘 놀라네요 첨 태어나서 부터 잠을 잘 안자고 잠투정을하긴 했는데 2달 다되어가면서 부터는 좀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100일 좀 넘었는데 다시 잠투정이 좀 심합니다. 우는 것도 그냥 우는게 아..

[예비맘 상담] 피부병 옴... [2010-11-08]

친구 어머니 병원가서 가치 목욕시켜드렸는데, 어머님이 피부병이 있으셨어요... 옴이라고 하는데.. 전염병이라고... 저도 증세가 같아서요 가렵고 오돌도돌 피부올라오고..포진같고... 친구가 미안하다고 약을줬는데 옴에 바르는 약이에요 유락신이라고.. 근데 제가 임신 7주4일째인데 이약을 발라도 상관없나요? 다행이 먹는약이 아니어서 조심스럽게..

[맘 상담] BCG 주사후 고름 생겼을 때.... [2008-10-13]

BCG주사 후 한달 정도 됐는데 고름이 생기네요.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궁금한 건 목욕을 시켜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제가 모유 수유를 하는데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프거든요 평상시에도요... 괜찮은건가요?

[예비맘 상담] 아가들 목욕, 수면 [2008-10-31]

55일째 되는 남아를 둔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따라 말이 다른데요. 아가들 목욕 매일 할필요 없다는 사람과 격일, 3일에 한번, 일주일에 3번 정도... 이렇게 다양하네요. 여태 생후 매일 해왔거든요. 어떤게 맞는건지요. 가장 적절한 횟수 알려주세요. 그리고 생후 50일 정도 되면 잠투정이 는다는데... 역시나 저희 아이 45일째부터 지금까지 잠투정 했다 안했다..

[예비맘 상담] 아기울음 [2008-06-23]

지금120일된 여아인데여 전엔괜찮았는데 한이주전부터 목욕할댄 기분이 아주 좋은데 닦아주려고 하면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숨넘어가라 울어요, 옷입힐시간도 주지않고.. 첨엔 괜차나 지겠지 했는데 이주가넘었네여 왜그런걸까여?

[예비맘 상담] 아기혀에 하얀거 어떻게 없애나요?? [2008-10-01]

아기혀에 하얗게 생긴것이 목욕할때마다 구강티슈로 해도 거기까지 손가락이안들어가서 못닦겠는데요 어떻게하면없어지나요 .... 지금50일이다되어가는데요 언제쯤 돌아다닐수있을까요

[맘 상담] 아기의 잠투정 [2008-07-02]

26일 된 신생아 입니다.. 낮에 몇시간씩 눈뜨고 옹알이도 하고 잘 놀아요.. 저녁때 목욕을 시키고나서 젖먹이고 재울려고 하면 젖을 먹으면서 잠투정으로 울어요.. 어제는 너무심해서 새벽1시에 목욕을 또 시켰답니다.. 안아도 안되고 달래도 안돼고 울면서 젖은 꼭 찾아요.. 응애 하고 우는데 정말 진땀이 쏙 빠지는게.. ㅠ.ㅠ 산통일까 해서 배도..

[예비맘 상담] 찜질방이나 목욕탕 가도되는지요~ [2008-07-21]

7개월입니다... 날씨도덥구고 집에서 찬물로 샤워를해도 또 땀이흘려요~ 목욕탕이나 찜질방..가도되나요? 뭐 뜨거운싸우나에 들어가는데아니라..밖게는 쉬원하잖아요 옷입고있으니깐 ㅎ 사람도 많고 앉아서 식혜먹으면서 티비좀보고 놀려고하는데요~ 괜찮아요?? 목욕탕대신에 찜질방에서 샤워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근데 식혜먹으면 안된다고들하길래....ㅜㅜ

[예비맘 상담] 목욕 [2009-04-08]

태어난지 105일 되는 영아입니다. 보름 동안 조리원에 있다 퇴원을 했었는데요... 집에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킬 때.. 찡얼찡얼거리긴 했었어요. 친정엄마 말로는 조금만 지나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목욕할꺼라해서 기다렸었어요...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는게 심해지는 거에요. 한달도 안된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응애 응애 하고 울면 말도 안해요... 배에..

[예비맘 상담] 목욕탕가면안되나요? [2008-10-27]

탕에 들어가면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안되나요? 아니면 목욕탕 가더라도 탕만 안들어가면 안되는 건가요? 왜 안되는 거죠? 집에서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몸 담가 놓는건요? 날씨가 요즘 넘넘 추워서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고 쉬고 싶은데..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