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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육아정보 > 지혜로운 육아 > 아이 건강
신생아질환(황달)
조회: 5012
황달
황달은 그 자체가 질병이라기보다는 내재하는 다른 질병 때문에 나타나는 2차적인 증세로, 피부와 눈의 결막이 노래지는 상태를 말한다.
황달은 빌리루빈이 원인이다.
황달이 오는 원인은 혈액 속에 존재하는 노란색의 담즙 색소인 빌리루빈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빌리루빈은 오래된 적혈구가 파괴됨으로써 생길 수 있으나, 이럴 경우의 빌리루빈은 곧 간에서 처리되므로 피부에 황달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질환으로 적혈구 파괴현상이 증가되었을 경우에는 빌리루빈이 혈액 내에 축적되면서 피부가 노란색을 띠게 된다. 또한 감염, 담즙관의 폐색이나 기형, 특정 형태의 빈혈증 등도 황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아무런 기초 질환 없이도 생후 1주일 된 신생아들의 상당수가 황달에 걸리는데, 생리적 황달이라고도 불리는 이 신생아 황달은 다른 병이 있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간 기능이 미숙하여 빌리루빈을 처리하지 못해서 생긴다. 따라서 대개는 생후 1주 후에 자연히 없어진다.
또 모유를 먹이면 황달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생리적 황달과 구분해서 모유 황달이라고도 한다. 모유 황달일 경우에는 의사가 2∼3일 정도 모유를 중단할 것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도 의사의 권유처럼 2∼3일 정도만 중단하면 되므로 이로 인해 모유를 아예 끊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를 계속 먹여도 합병증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생리적 황달이나 모유수유에 의한 황달이 아닌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생리적 황달이나 모유 황달 이외에는 다른 질환으로 황달이 오는 것이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황달이 심한지 여부는, 소아과 의사들도 육안으로만 판단하기는 부정확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진료와 황달검사를 할 정도이므로, 집에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바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생리적 황달로 알고 집에서 두고 보다가 나중에 교환수혈을 받아야 하는 경우까지도 발생하므로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이럴 경우에는 황달이 치료된 뒤에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정기검진을 실시해 합병증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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