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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 필수과정 '혼자 응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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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 필수과정 '혼자 응가하기'
곳곳에 변기 놓아두고 친숙하게 해줘야

‘우리 아이는 언제쯤 기저귀를 뗄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일 것이다. 기저귀를 떼고 스스로 배변을 보는 아이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기 위해선 아이와 부모 모두 인내와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부모들은 조바심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시켜야 한다. 육아서적 「육아플래너」(조 월트샤이어 저, 안진이 이고은 역, 나무발전소)가 알려주는 배변훈련법에 대해 익혀보자.

  

배변훈련은 단시간 내에 끝내는 방법이 최고다. 부모가 아이에게 알맞은 속옷을 제때 입히지 않고 꾸물거린다거나 편리할 때만 입히려고 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낀다. 이렇게 되면 배변훈련의 모든 과정이 지연된다.
배변훈련은 단시간 내에 끝내는 방법이 최고다. 부모가 아이에게 알맞은 속옷을 제때 입히지 않고 꾸물거린다거나 편리할 때만 입히려고 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낀다. 이렇게 되면 배변훈련의 모든 과정이 지연된다.

  

◇ 변기를 친숙하게 하라

 

배변훈련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집안 곳곳에 변기를 놓아두자. 곳곳에 보이는 변기는 아이에게 친숙함을 주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부모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변기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아이들은 분홍색 등의 색깔있는 변기에 친근감을 느끼고 머리에 뒤집어쓰거나 휴대용 과자그릇으로 활용할지도 모른다. 변기와 친해지는 과정은 배변훈련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배변 훈련용 속옷을 구입하라

 

배변훈련을 속전속결로 끝내려면 다양한 속옷을 많이 구입하는 게 좋다. 아이가 속옷을 입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공주 그림이 있는 속바지, 유명한 캐릭터로 장식된 팬티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와 함께 속옷 쇼핑을 다녀온 후에는 목욕하기 전에 시험 삼아 입어보게 하거나 기저귀 위에 입게 하자. 어른들이 입는 속옷도 아이에게 보여주자. 그러면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옷이 생긴다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그러고 나선 아이에게 이제부터 기저귀를 쓸 수 없음을 선언하자. “이제 기저귀가 떨어졌다. 더 이상 기저귀를 팔지 않으니 살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할까?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어볼까?”라고 말이다. 단 팬티형 기저귀는 ‘밤에 입는 팬티’, ‘침대에서 입는 속바지’라는 이름을 붙여, 잠을 잘 때나 자기 변기가 없는 곳으로 장기간 여행 갈 때만 쓰는 특별한 속옷임을 알려준다. 밤에 팬티형 기저귀를 입혔다가도 아이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이면 즉시 팬티형 기저귀를 벗기고 보통 팬티를 입혀줘야 한다.

 

◇ 팬티 하나만 입혀라

 

배변교육을 하는 시기에는 일반 팬티 하나만 입히고 기저귀를 벗기는 게 좋다. 그대로 쉬를 하거나 응가를 하면 아이들은 찝찝함을 느끼고, 몇 번 반복되다보면 변기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가 변기를 찾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다. 변기를 찾기 시작한 순간부터 최대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해, 배변에 성공한 기쁨을 맛보게 해줘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잠깐의 타이밍을 놓쳐 선 채로 볼 일을 보고 울음으로 엄마를 부르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의 아랫도리를 벗겨 놓고 아무것도 입히지 않고 있다가 신호가 왔을 때 변기로 달려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벗고 돌아다니기를 오래 지속하면 노출증을 앓게 될까 겁먹는 엄마들도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배변을 가리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팬티 입을래요, 주세요”라는 소리를 하게 될 것이다.

 

◇ 조바심내지 마라

 

배변훈련을 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아이들이 기저귀를 혼자 벗어던지는 일을 시작할 때다. 배변훈련은 아이마다 그 시기가 다르다. 일정 시기가 지났는데도 아직 아이가 기저귀를 편안해한다면 좀 더 기다려줘야 한다. 더군다나 겨울처럼 추운 날씨에 배변훈련을 한다고 억지로 기저귀를 벗겨놓는다면 심리상으로나 건강상으로 심각한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배변훈련을 했는데 아이가 언제 소변이 마려운지 전혀 알지 못한다면 너무 일찍 시작했다고 생각하자. 이때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기저귀를 채우면서 “이것 좀 봐! 가게에서 기저귀를 다시 파는구나”라고만 말하고 몇 달 후에 새로 시작하면 된다.

 

대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만 5세 이후에도 배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여기저기에 볼일을 보고 돌아다닌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소변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이웃들의 자랑에 속지 마라

 

아이는 비교 대상이 절대 될 수 없다. 옆집 아이가 12개월에 혼자 걷고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고 해서 내 아이가 뒤처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말을 빨리 한다고 해서 다섯 살 아이가 일곱 살로 훌쩍 뛰어넘을 수 없듯이 기저귀를 일찍 뗀다고 두 살짜리가 유치원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기저귀를 일찍 떼는 것은 부모의 귀찮은 시간을 조금 덜어 줄 뿐이니 이웃들의 자랑에 속아 아이를 비교하고 괴롭히지 말자.

 

◇ 아이에게 상을 줘라

 

배변훈련을 잘 해낸 아이에게는 스티커 등을 활용해 상을 주면 좋다. 서점에 가보면 변기 사용법에 관한 동화책 가운데 칸마다 스티커를 붙이는 책들이 나와 있다. 물론 부모가 스티커를 직접 만들어도 된다. 스티커를 끝까지 붙이면 장난감을 사주거나 나들이를 가면 된다.

 

손도장도 효과적이다. 쉽게 지워지는 페이스페인팅 물감을 이용해 손도장을 찍어주면 아이들은 “아빠 오늘 도장 4개 받았어요”하며 자랑할 것이다.

 

◇ 조준하는 방법을 알려줘라

 

변기를 사용하는 시기에는 끊임없이 연습하고 일러줘야 한다. 여자아이들은 괜찮지만 남자아이들은 변기에 조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변기에 탁구공이나 그와 비슷한 크기의 공을 넣어두고 남자 아이에게 소변으로 맞춰보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 아이가 잘 맞추면 상을 주는 등 게임으로 변형하면 즐겁게 배변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소변을 보는 변기에 스티커를 붙여 과녁을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다.

 

변기에서 화장실로 장소를 옮기고 나면 보상으로 물을 내리게 해주자. 만약 물을 내리는 것에 겁을 내는 아이가 있다면 변기에 작은 색종이 조각을 넣어 물과 함께 내릴 수 있도록 하면, 아이들은 재미있게 적응해나갈 것이다.

 

◇사전준비를 하라

 

배변훈련을 하는 동안에는 늘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동차에도 사전 준비가 필요한데, 흡수력이 뛰어난 일회용 기저귀교환 매트를 카시트에 2중으로 깔아두면 된다. 차 안에는 항상 여벌의 바지와 물티슈, 갈아입을 옷이 들어 있는 가방을 챙겨두자.

 

◇ 단시간 내에 끝내라 

 

배변훈련은 단시간 내에 끝내는 방법이 최고다. 부모가 아이에게 알맞은 속옷을 제때 입히지 않고 꾸물거린다거나 편리할 때만 입히려고 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낀다. 이렇게 되면 배변훈련의 모든 과정이 지연된다. 아이와 부모가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배변훈련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할머니 집에서 아이가 오줌을 쌌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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