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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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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법
부모부터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게 중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음처럼 아이를 다룰 수 없을 때 부모들은 막막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 육아서적 「육아플래너」(조 월트샤이어 저, 안진이 이고은 역, 나무발전소)는 이런 부모들을 위한 ‘노 스트레스’ 초간단 육아 매뉴얼이다. 초보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속 육아의 모든 게 책 한 권에 알뜰히 담겨 있다. 육아플래너에서 제시하는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법에 대해 살펴보자.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규범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줘야 한다. ⓒ베이비뉴스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규범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줘야 한다. ⓒ베이비뉴스

  

식당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아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길거리에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내 아이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지만 막상 내 아이가 버릇없이 행동하면 어떻게 할지 당황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일 것이다.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규범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줘야 한다.

 

◇ 부모부터 예의바르게 행동하자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좋은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보고 듣는 곳에서는 다른 운전자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지인과 이웃, 시어머니에 대한 험담도 하면 안 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되고, 아이는 안 된다’는 식의 어른들과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통해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적절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판별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 꾸준히 보여줘야 한다.

 

◇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아이에게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점을 가르쳐줘야 한다. 누군가에게 버릇없이 굴면 사과를 해야 하고 홧김에 어떤 물건을 망가뜨리면 그걸 고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가 친구에게 못되게 굴었다면 그 친구에게 잘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해주자. 친구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작은 선물을 사주는 식으로 친구에게 잘해줄 수 있는 방법을 귀띔해주는 게 좋다.

 

◇ 간식시간을 주제로 역할놀이를 해보자

 

간식시간을 주제로 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예의를 가르칠 수 있다. ‘예의 바른’ 인형들은 칭찬해주고 ‘버릇없는’ 인형들은 부드러운 말로 행동을 고쳐주도록 한다. 아이에게 이런 기회를 계속 주면 아이들은 옳은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역할을 해내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 감사카드를 쓰자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감사카드 쓰는 일을 돕게 하자. 선물 받은 장난감이 뭐가 좋은지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 부모가 글로 써주는 것이다. 아이가 글을 쓸 수 있다면 직접 카드를 꾸미게 해도 좋다.

 

◇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상을 주자

 

예의 바른 행동을 할 때는 때때로 상을 주자. 빈 유리병을 활용해 상을 줄 수 있는데 아이가 예의바르게 행동할 때마다 조약돌, 구슬 등의 작은 물건을 병에 넣는다. 주말이 되면 내용물의 개수를 세어 용돈으로 바꿔주거나 사탕을 주거나 나들이를 가는 것이다. 만약 구슬이  20개가 되면 놀이터에 가거나 30개가 되면 초콜릿으로 바꿔주는 것도 좋다.

 

◇ 너무 솔직한 아이 때문에 곤란하다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가 솔직하게 하는 말 때문에 당황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아이가 “이상한 냄새는 뭐야?”, “저 여자 엉덩이는 왜 저렇게 커?”라고 말해 급히 아이를 데리고 자리를 피하려는데 아이가 큰 소리로 “정말이란 말이야, 엄마!”라며 항의하는 상황 말이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너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떻겠니? 화가 나지 않을까?”라고 말해보자. 그리고 “사실이라 할지라도 네가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은 말은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않는 게 좋단다”라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게 좋다.

 

◇ 식당에서 뛰는 아이는 이렇게!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자리를 이탈해 뛰어다니고 소란을 피운다면 “ㅇㅇ야, 식사가 하기 싫으면 여기서 나가자. 즐거운 식사를 마치면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네가 좋아하는 ‘누가 멀리 뛰나’ 게임도 하려고 했는데, 식사를 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얼른 집에 가자”고 말해보자. 아이가 어떻게 할지 망설인다면 조용하게 외식하고 산책을 할지, 집으로 그냥 돌아갈지를 선택할 수 있게 기다려준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혼낼 때는 절제된 목소리로 비교적 가볍게 지적하고 넘어가거나 칭찬하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필요가 있다. 예의를 가르치는 대목에서 부모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상벌 때문에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다.


정가영 기자(ky@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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