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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엄마들 '충격'
조회: 1670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엄마들 '충격'
식약처 조사 착수···엄마들 "환불해달라" 분통

 

ⓒMBC
유명 분유업체의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MBC 8시 뉴스 방송화면

  

아기들이 먹는 유명 분유업체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해당 업체명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태다. 또 다시 아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MBC는 8시 뉴스에서 “유명업체 영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남 목포에 사는 주부 양아무개 씨는 지난 19일 오전 6개월 된 딸에게 분유를 타먹이려고 분유통을 열었다 4.5cm 길이의 개구리가 말라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양 씨는 “아프지만 말라고 아기한테 계속... 제가 죄인 같고 계속...”이라며 울먹였다. 이미 양 씨는 아이에게 분유를 거의 다 타 먹인 상태였다.

 

분유업체 측은 분유는 액체 상태와 분말 단계에서 모두 4차례의 거름망을 거치고 마지막 거름망은 구멍지름이 1.2mm라 개구리 같은 대형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분유업체 측은 제조된 분유을 통에 담는 과정에서 개구리가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소비자에게 배상하고 자체 조사를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분유통을 넘겨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엄마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미 엄마들이 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문제의 분유업체 회사명과 해당 분유 이름까지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엄마들이 자주 찾는 네이버 육아카페 맘스홀릭베이비에는 이미 수십 건이 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엄마는 “똑같은 분유를 먹였는데 예전에 (문제의 분유에서) 날파리 같은 벌레가 나와서 얼마 전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는데 갈아타길 잘했다”며 “개구리 말라비틀어져서 다리 벌려 있는데 이제 ㅇㅇ는 안 먹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엄마는 “어른 먹는 음식에 장난하는 것도 속상한데 아이들 것에 저렇게... 참 속상한 일이다. 정말 회사 CEO의 인격이 보인다”고 꼬집었다.

 

엄마들은 이밖에도 “자작극이면 좋겠다”, “다신 저 회사는 안 산다”, “당장 바꿔야겠다”, “환불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분유업체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정가영 기자(ky@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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