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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평판 나빠진다고 우는 아기 입에 수건 넣
조회: 4419
돌 안된 아기 8명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 입건

0세 아기들이 운다고 입에 수건을 물리는 등 영아를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우유를 먹지 않거나 운다는 이유로 만 1세 이하 영아 8명에게 손수건을 입에 물리거나 방에 가두는 등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양아무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아기 울음소리가 밖으로 새나가거나 아기들이 살이 빠지면 어린이집 평판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아기 울음소리를 막기 위해 거즈 손수건을 집어 넣어 울음을 그치게 하고, 억지로 분유를 먹이는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제로 분유를 먹여 토하게 하거나 폭행하고, 심하게 울면 빈 방에 혼자 둬 지쳐 잠들게 하는 등 영아들을 학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원장이 일부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보육교사들의 진술이 일관된 점으로 미뤄 학대 사실이 상당부분 인정된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조치 하고, 원생들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조치했다.


신세연 기자(ssy@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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