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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 오랫동안 제맛 유지하는 재료별 보관
조회: 4449
워킹맘, 설 음식 ‘하는 것’보다 ‘보관’이 더 스트레스
 



설날 음식을 만드는 것도 힘들지만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것도 골칫거리다. 남은 음식을 일일이 재료별로 구분해 보관하는 일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다시 먹는다는 보장도 없고,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상하기 때문에 신경이 더 쓰인다.

이러한 주부들의 고민은 최근 한국워킹맘연구소(소장 이수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워킹맘연구소는 설 연휴를 맞아 워킹맘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5%(137명)가 '음식을 하는 것보다 남은 음식의 정리 및 보관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답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은 “워킹맘들은 남은 재료를 활용해 바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더욱더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라며 “재료별로 보관만 잘해도 식 재료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부담도 없앨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한국워킹맘연구소는 워킹맘들의 음식 보관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정리수납컨설턴트협회의 자문을 얻어 음식 재료별 보관 방법을 소개했다.

 

설 음식 오랫동안 제 맛 유지하는 재료별 보관 노하우

 

■ 육류 - “식용류나 올리브 오일을 발라 냉동 보관하세요”

육류는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기 때문에 변색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식용류나 올리브오일을 살짝 발라 한 번 먹을 만큼 나누어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기름 코팅이 보호막이 되어 세균 침투를 막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육류를 만질 때 위생 장갑을 사용해 손에 의한 오염 확산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생선 – “내장 제거 후 맛술 부어 2~3일 정도 냉장실에 두세요”

생선은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15분 정도 둔 후 맛술을 부어 2~3일 정도 냉장실에 두었다가 냉동보관을 하면 등 푸른 생선은 1개월, 흰 살 생선은 2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 전류 – “종이 호일로 싼 후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하세요”

전류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 호일로 먹을 만큼 싸서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 밥 – “일인분식 나누어 납작하게 펴서 냉동 보관하세요”

남은 밥은 일인분식 나누어 랩이나 지퍼팩에 납작하게 펴서 냉동보관 후 먹기 직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새로 한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나물류 – “고사리와 도라지는 프라이팬에 한 번 볶은 후 보관하세요”

나물류는 밀폐용기에 한 번 먹을 만큼 같은 종류끼리 담되 고사리와 도라지는 프라이팬에 한 번 볶은 후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떡 – “따뜻한 상태에서 랩으로 싸 냉동 보관하세요”

떡은 한 번 먹을 만큼 나누어 따뜻한 상태에서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한다. 해동할 때에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야지 갑자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갈라지기 쉽다.

 

■ 식혜 및 수정과 – “먹을 만큼 나누어 보관하되 식혜는 밥과 물을 분리하세요”

큰 통에 한꺼번에 보관하지 말고 한 번 먹을 만큼 나누어 보관하되 식혜는 밥과 물을 분리하여 보관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한과 – “먹을 만큼 나누어 진공 포장하세요”

한과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거나 딱딱해지기 때문에 한 번 먹을 만큼 나누어 진공 포장한다.

 

■ 북어포 – “녹차 잎을 함께 보관하세요”

북어는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북어와 녹차 잎을 함께 보관하면 좋다.

 

■ 대추와 밤 – “톱밥이나 모래를 넣거나 한지에 싸서 보관하세요”

습기가 없는 톱밥이나 모래를 넣어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2~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만약 톱밥과 모래가 없다면 한지에 싸거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는 것도 좋다.

 

■ 콩나물 – “차가운 물을 부어 보관하세요”

비닐 팩에 콩나물과 차가운 물을 부어 보관한다.

 

■ 무 – “용도에 맞게 썰은 후 냉동 보관하세요”

조림용이나 국을 끓일 무는 용도에 맞게 썰어 냉동시킨 후 해동하지 않고 바로 조리한다.

 

■ 배 – “신문지에 싸고 비닐에 하나씩 담아 보관하세요”

신문지에 싸고 비닐에 하나씩 담아 냉장 보관한다.




이경동 기자(kd.lee@ibabynews.com)
기사출처 : 베이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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