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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백신 있는 유일한 암 '자궁경부암'
조회: 4284
예방접종과 정기적인 검사로 암 발생 예방 가능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가 지난 15일 공개강좌에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전 세계에서 2분마다 1명의 여성을 죽게 만든다는 자궁경부암은 암 중에서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있는 암이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잘 몰라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는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과 자궁경부암 검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 자궁경부암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자궁경부암 검사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이승미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한 번의 감염으로 걸리는 게 아니라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감염돼 발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일생에 적어도 한 번 감염될 확률이 80%로 20~30대 여성의 20~30%가 감염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궁경부암 백신은 26세 전에 맞아야 하지만, 10~55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접종해야 한다. 9~15세의 남성(성관계를 통해 HPV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을 위해 접종을 권장한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6개월 동안 3회에 걸쳐 접종하며, 80%의 예방효과가 있다. 나머지 20%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통해 예방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 자궁경부암의 증상

 

자궁경부암은 초반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진행된 병기일 가능성이 많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이다. 월경 후부터 다음 월경 시작 사이의 출혈, 성관계 후 출혈, 배변 시 출혈 등으로 나타난다. 궤양이 심해지면 2차 감염을 초래해 악취를 발산하며, 이보다 더 진행된 암은 아랫배의 통증, 요통, 하지부종 등이 있을 수도 있다.

 

◇ 자궁경부암의 원인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 HPV) 감염이다. HPV는 전 세계적으로 6억 3,000만 명이 감염돼 있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다.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여성과 남성 중 적어도 절반 이상은 일생에 한 번은 생식기 HPV에 감염(80% 이상의 여성이 50세 이전에 감염)된다.

 

HPV 이외에도 조기 성경험, 조혼, 다산, 여러 명과의 관계, 위생상태 불량, 흡연, 면역상태 저하, 만성 자궁경부 염증 및 손상 등의 원인이 있다.

 

◇ 자궁경부암의 백신

 

전 세계 자궁경부암의 발생원인의 대다수인 70%가 HPV 16형과 HPV 18형이다. 예방백신에는 HPV 16형과 HPV 18형이 모두 포함돼 있어 예방백신만으로 자궁경부암을 70~80% 예방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가 생성돼 자궁에 내성이 생겨 HPV로부터 유발되는 자궁경부암, 중증의 자궁경부 전암, 외음부 전암, 질내 전암, 생식기 사마귀 및 경도의 자궁경부 병변을 예방한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은 2종류로 서바릭스와 가다실이다.

 

 

 

서바릭스

가다실

예방

HPV 16형, HPV 18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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