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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소식에 엄마들
조회: 4522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예비 엄마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일 오후 임산부들과 아기 엄마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김정일 사망 소식과 관련해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인 닉네임 ‘달구엄마’는 “3세, 4세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크는 것도 보지 못하고 전쟁 나서 잘못 되는 건 아니지요? 너무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군인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사랑이’는 “김정일 사망 소식 때문에 전군 비상경계 태세라는데 나 혼자 애 낳으러 가야 하는 거 아닌지 불안하다. 신랑이 군인이라 이런 상황이 다가오면 난감하다”고 말했다.

 

‘여봉봉여봉봉’은 “오늘이 예정일인데 김정일 사망 소식에 맘이 좀 그렇다. 배만 살살 아프고 대체 아기는 언제 나오려나”라고 말했다.

 

닉네임 ‘우리복덩이들’는 “아주 놀라운 소식이다. 걱정도된다. 우리나라며 북한이며 혼란이 올 것 같다”고 밝혔다. ‘쭈떡맘’은 “북한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 게다가 남북 관계는 어떻게 될는지 참…”이라고 전했다. ‘돌쇠마눌’은 “전쟁 나는 건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라면 사러 가야하나?”, “군인들 고생 하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불안하다”, “전쟁은 안 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북한 언론에 따르면 김정일은 지난 17일 열차로 이동 중 오전 8시 30분 경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한 심장성 쇼크 합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942년생으로 향년 69세의 나이다.


강석우 기자(
sw.kang@ibabynews.com)
기사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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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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