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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육아정보 > 행복한 임신 > 임신계획
임신 계획하고 있다면 치과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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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치과치료를 먼저 받으라는 조언을 많이 듣게 된다. 임신 중에는 치과치료를 받을 수 없고, 엄마의 치과질환이 아이에게 유전된다는 주변사람들의 말들은 임신도 하기 전에 겁부터 난다.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www.mothersafe.or.kr)의 도움을 받아 임신부의 치과관련 궁금증들을 살펴보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는 매회 새로운 주제로 찾아온다.

 

과치료와 방사선 촬영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마취 등을 포함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치과용 재료는 임신 1기 때 미치는 영향이 없다.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Q. 엄마의 충치가 아이에게 옮겨진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A. 사실이다. 충치는 뮤탄스균 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되게 된다. 이러한 균은 엄마와 아이가 70~90% 정도 DNA 종류가 일치한다고 한다. 즉 엄마에서 아이에게로 균이 전파되는 것이다.
특히 뮤탄스균은 침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이유식 등을 먹을 때 엄마 입에서 넣어서 식혔다가 다시 주는 행위 등은 충치균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한다. 이 때문에, 엄마의 충치를 모두 치료해서 충치균이 엄마 입속에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 단 음식을 먹은 아이보다 엄마가 충치균을 많이 보유할 경우 아이가 충치 발생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보면 엄마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Q. 임신 후 양치 시에 출혈이 심한데, 문제가 있는 것인지?
A. 임신 후에는 임신 성 치은염이라고 해서 잇몸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신 시에는 구강 위생관리가 힘들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치과를 방문해서 간단한 스케일링과 올바른 양치법 등을 배워서 치료하도록 해야한다. 심하게 되면 치주염으로 발전하게 돼 출산 후에도 염증이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Q. 입덧이 너무 심해서 치아에 안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치아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A. 입덧이 심한 경우, 산이 분비되고 혀로 치아를 밀어서 치아의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 1기 때 잠깐 하는 것은 부식되는 양이 미미하나, 지속적으로 구토를 한다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구토를 한 직후 바로 양치를 하지 않고 30분 정도 시간을 두고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구토 직후는 치아가 위산 등에 의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양치를 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침에는 치아를 단단하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다시 단단해진다.
만약 구토를 자주할 경우 구토 후 베이킹소다 한 스푼 정도를 물에 풀어 헹구면 치아의 부식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Q. 구토를 자주하는 임신부의 치아부식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A. 적은 양의 고단백 음식과 간식을 자주 먹고, 불소 함유 치약을 이용해서 너무 강하지 않게 양치한다. 불소가 함유된 구강세정제를 취침 직전 사용하면 치아의 재광화(산 등에 의해 손상된 치아가 타액 내의 칼슘이나 인 등에 의해서 다시 회복되는 양상)에 도움을 준다.

Q. 임신인 줄 모르고 치과치료를 받고, 치과용 방사선 사진도 찍었는데,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그리고 현재 치과치료 진행 중인데 계속 받아야 하는지?
A. 치과치료와 방사선 촬영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마취 등을 포함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치과용 재료는 임신 1기 때 미치는 영향이 없다.
다만 임플란트나 발치 등의 치료를 해야 한다면 임신 2기로 치료를 미루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임신 1기나 3기 때 치료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은 아니나, 임신 2기가 아무래도 태아가 안정기이기 때문에 치과치료의 적기라 할 수 있다. (임신1기:13주, 임신2기:13주~26주, 임신3기:26주이상)

Q. 임신 중 치주질환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A. 흡연과 당뇨는 치주질환의 악화와 관련이 있으며, 임신 또는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이러한 파괴적 양상은 치태의 세군에 의해 직접적으로 일어나고 세균에 의한 염증 반응 및 면역반응으로 간접적으로 발생한다.
임신부에게 미치는 치주염의 영향에 대한 초기연구뿐만 아니라, 미국의 OCAP(Oral Conditions and Pregnancy) 코호트 연구에서도 치주질환이 저체중아, 조산 그리고 임신중독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한바 있지만 최근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의하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치주염이 임신부에게 미치는 영향 유무를 떠나서 임신 중의 치주질환의 치료는 임신부의 구강건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Q. 임신 시 구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수 있나?
A. 임신 중에는 구강 내 변화가 있음에도 대부분 치과검진과 치료를 미루기 때문에 치과적 감염에 있어 임산부는 훨씬 취약하다. 임신 중 여성의 호르몬 변화는 임상적으로 구강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의해 치태에 기인한 치은염의 악화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호중구의 기능 억제는 임신과 관련된 치주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입덧에 의한 오심과 구토는 임산부 중 70~85%까지 경험하고 대부분 임신 1기가 지나면 없어지나, 더러 1기가 지나도 지속되는 경우 있다. 이를 ‘임신오조’라 하며 입덧이 심한 상태로 임신부의 0.3~2% 정도 나타나며 산 부식에 의한 법랑질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Q. 끝으로 임신 시 치과치료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A. 최근 연구들은 대부분 임신 시 치과치료의 위험성보다 치료 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비교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의사들의 88%가 출산 후까지 치과 치료를 지연 시킬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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