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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육아정보 > 핫 이슈 > 핫 이슈
과일, 쌀, 야채 속 농약, 씻으면 없어질까요?
조회: 1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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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세제  사과  채소/야채  곡류  딸기 
 
 
 

과일이나 야채는 먹기 전 씻어 먹는 것은 근래 들어와 지극히 일반화 된 상식.
옛날에는 기생충 때문에 꼭 씻어 먹었지만 요즘은 농약 공포로 씻어먹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씻어도 씻어도 여전히 농약은 남아있다고 하는 “동방불패 농약이야기”

지난 2006년 식품의약안전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한국인이 섭취하는 농산물은 200여종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농약은 약 400여 가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씻어서 쥬스로 만들었을때 씻기 전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28%의 농약이 남아있어 씻어도 농약제거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옥수수는 여러 겹의 껍질 덕택에 1%의 잔류 농약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욱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나머지 과일,채소들....
사과, 배추, 무, 밀은 물로 씻을때 농약이 55%이상 남아있었고 세제를 사용해서 열심히 씻어도 46%가 남아 있었다고 하고 데치거나 삶으면 49%, 껍질을 벗겼을 때에도 9%의 농약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면
씻어도 그리고 삶아도 껍질을 벋겨도 없어지지 않는 농약, 지구상에서 농약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영원히 농약을 조금씩 조금씩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포도나 딸기처럼 박박 문질러서 씻지 못하는 과일은 어찌 해야 될지 그리고 과일 농약제거에 최고라고 선전하는 하는 시중의 주방 세제들 정말 그 효과가 의심되네요?

은 도정해도 24%의 농약이 잔류하나 3번 정도 씻고, 전기밥솥에서 가열, 조리하면 대부분 농약이 없어진다고 하니 일단 밥은 어느정도 안심해도 될 듯
복숭아는 7일 지닌 후 대부분 농약이 자연적으로 감소하였고(그러나 일주일 지난 복숭아가 과연 싱싱하게 유지될까요?) 배추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4주간 숙성하면 대부분의 농약이 분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김치는 담근다음 적어도 한달 지난 뒤에 먹어야 안전하다는...앞으로 한달지난 김장김치하고 묵은지만 먹고 살아야 할 것 같군요.)

사과는 97%의 농약이 껍질에 있었고 껍질에 있는 농약은 3회 물로 닦아낼 때에도 거의 농약이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95-75%의 농약이 잔류).
사과를 세제로 한번 세척한 후 다시 3회 물로 닦아 냈을 때 85-75%, 주스 가공시 77-54%, 잼가공시 57-56%의 농약이 남아있어 결국 사과는 세제나 물로 닦아내어도 농약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
치약선전을 보면 사과껍질도 벋기지 않고 쩍적 소리내면서 먹는데 “농약을 맛있게 먹다...” 뭐 이런 테마로 바꾸어야 할 듯.

딸기는 물로 씻지 않을 경우 농약 잔류량이 61-97%로 높았으나 씻기만 해도 농약 잔류량이 30%로 떨어지니까 꼭 씻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삼겹살 먹을 때 질수인 깻잎, 풋고추는 물에 씻기만 해도 잔류농약이 4-7%까지 감소한다고 합니다. 고춧잎은 담금 물에 세척하는 것이 농약제거에 효과적이고 데치기를 하면 대부분의 잔류농약이 제거된다고 하고....

대부분 과일이나 야채는 인터넷, 책에 보아도 거의 다 흐르는 물에 세 번이상 씻으라는 것이 정석.
그래서 거의 대부분 주부들이 상치씻을 때 물 들어놓고 여러번 여러번 씻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고에 따르면 딸기, 포도, 풋고추, 고춧잎, 들깻잎을 담근 물, 흐르는 물 그리고 요즘 나온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을 한후 잔류 농약을 측정해 보니까 세가지 별 차이가 없었다는 군요.

그렇다면 굳이 흐르는 물에 물 낭비해 가면서 씻을 것 없이 그릇에 물 받아서 씻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씻어도 그리고 삶아도 없어지지 동방불패 잔류농약...언제나 농약으로 부터 free해 질까요?
그렇다고 유기농 채소를 사러 수퍼에 가면 막상 장바구니에 넣지 못하고...

그래서 직접 키워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무농약, 무화학비료 그리고 나의 정성이 깃든 채소
이것처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세상에 있을까요?
다음 기회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간단하게 채소를 키워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소비자 정보 제공에 국한하며 내용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 오리고 코리아(www.ori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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