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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육아정보 > 행복한 임신 > 임신트러블
임신 질환 관리 시리즈 [Solution Four. 갑상선 질환
조회: 7515
 
 

갑상선 질환은 주로 2~30대 여성에게 잘 발생하여 임신과 관계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갑상선 질환 중에는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호르몬 분비가 줄어 대사가 느려지는 질환으로 땀이 잘 안 나고 맥박이 느려지고 부종, 관절 근육통, 식욕 감퇴, 몸무게 증가가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유 없이 피로하고 무기력하거나 건망증, 졸음 등의 증상도 나타나므로 우울증 증상과 비슷하다.
환자 중 남녀 비율이 1대 30의 비율로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나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임신이 잘 되지 않으며 임신이 되더라도 미숙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크고 유산과 선천성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한번 생기면 회복이 늦어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 호르몬 약은 태반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약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발육과 성장을 위해서 임산부의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6~8주마다 갑상선 수치를 체크해야 한다. 출산 후 4~8개월째 갑자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보이는 산모도 있는데 이 경우 1~4개월 동안 지속되다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반대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호르몬 분비가 지나치게 많아 대사가 빨라지는 질환으로 흥분, 신경과민, 불안, 안구돌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땀이 잘나고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월경이 불규칙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무월경으로 발전해 임신 가능성이 적어지며 임신이 되더라도 조기 유산할 확률이 크므로 호르몬이 조절될 때까지 피임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를 시작할 때는 주로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은 1~2년이 소요된다. 증상이 호전되고 갑상선 기능이 정상화된다고 해도 약을 임의로 중단해선 안되며. 투약과 중단을 반복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받아야한다.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주요 원료인 요오드를 이용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항갑상선제로는 완치가 어렵거나 치료 후 재발한 경우, 약물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 사용하며. 치료 중 받은 방사선 양은 성인에게 거의 문제 되지 않으나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여성은 치료 후 최소 6개월까지는 임신을 해서는 안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는 매운 음식, 술과 담배, 커피 등을 피하고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 B가 많은 음식을 섭취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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