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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육아정보 > 행복한 임신 > 임신계획
결혼 전 임신 가능성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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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임신 가능성 있다면?
신혼부부 10쌍 중 3쌍 혼전임신…계획임신 필수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은 혼전 임신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령 결혼과 난임 부부가 많아진 요즘 혼전임신은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볼 것이 아니지만 반드시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는 계획해서 임신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일생동안 출산하는 자녀의 수가 1~2명에 그치는 요즘, 건강한 2세의 출산을 위해서는 계획임신이 뒤따라야 한다”며 예비부부가 계획임신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28일 밝혔다.

 

우선 중요한 것은 기형 유발물질 노출에 대한 대비다. 미리 임신계획을 세운 임신부는 임신이 확인되지 않은 임신 초기에도 기형 유발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국내 한 병원에서 임신부 1354명을 대상으로 기형 유발물질과 계획 임신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임신을 미리 계획한 임신부(697명)는 알코올, 약품, 흡연, 방사선 등에 노출된 비율이 38.3%이고 그렇지 않은 임신부(657명)의 77.3%에 비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계획임신은 부부의 건강과 재정적인 면을 사전에 검토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어 건강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에 훨씬 유리하다. 예방 검진으로 질환을 파악하고 선제적 조치를 하는 경우 준비 없이 맞닥뜨리는 경우보다 치료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20~40대 커플은 치료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 손해를 예방할 수 있다.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는 고혈압, 당뇨 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계획임신이 필요하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이 없는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계획임신을 한다면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제와 철분제를 미리 복용해 태아의 신경관 결손과 철 결핍성 빈혈 등도 예방할 수 있다. 또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고른 영양 섭취 등으로 미리 몸을 만들어 둔 예비엄마는 보다 수월하게 출산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결혼 전이라도 임신의 가능성을 미리 생각하고 있다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풍진이나 A형, B형 간염 등 바이러스 질환, 부지불식간에 감염될 수 있는 성 전파질환 등에 대한 검사와 임신 중 겪기 쉬운 빈혈 여부, 태아가 열 달 동안 자라날 자궁과 난소, 골반 장기 이상 등을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미리 알고 예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고은 기자(ke.kim@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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