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벤트 포인트샵 고객센터
보육료지원 임신5개월 성별 담배 어린이보험
통합검색
 
 
 
 
 
 
 
 
 
 
 
 
 

임신ㆍ육아정보 > 행복한 임신 > 생활포인트
임신부의 적 '튼살' 미리 방지하는 법
조회: 8707
임신부의 적 '튼살' 미리 방지하는 법
피부 보습이 가장 중요…오일 자주 발라야

임신 때 갑자기 살이 불어나게 되면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른바 튼살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보습이 제일 중요하다. ⓒ베이비뉴스


임신 때 갑자기 불어나는 몸을 이기지 못해 배와 허벅지, 심지어는 종아리까지 굵은 줄이 생긴다. 바로 튼살이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임신이 준 것이어서 그냥 견디고 지내자고 마음먹어 보지만 치마를 입고 싶거나 해수욕장에서 몸을 드러내야 할 때는 튼살이 정말 싫어지기 마련이다.

 

미국 뉴욕시의 피부과 전문의 사이벨 피시맨(Cybele Fishman)은 미국 육아잡지 페어런츠(parents.com)를 통해 “튼살은 임신한 모든 여성들이 최고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튼살을 반길 여성은 없다. 어떻게든 지우고 싶은 게 여성의 마음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봐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의견 일색이다. 사실 튼살의 100% 제거는 힘들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더라도 최대한 줄여 보기 위한 노력은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한 엄마는 미리 준비한다. 사이벨은 튼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임신 시에 피부에 가능하면 많은 수분을 공급해 주라고 조언했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면 피부가 탄력성이 강해져 덜 벌어지게 된다. 가슴과 배는 물론 엉덩이와 등을 비롯해 모든 부분에 충분한 습기를 매일 더해 준다.

 

피부에 습기를 더해 주는 데는 오일이 제일 큰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 코코넛 등의 오일로 피부보습을 유지해 주면 살이 트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상식적이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몸무게를 천천히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임신으로 급격이 피부가 팽창해 트는 것인 만큼 천천히 몸무게를 불려 나간다면 살이 트는 것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살이 트는 것을 발견하면 의사와의 상의 하에 연고를 바르는 것도 다소 튼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수유 중일 경우에는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절대로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하면 튼살을 다소 줄일 수 있기는 하다.

 

튼살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색이 연해지기도 하고 모습이 덜 눈에 뜨이게도 된다. 사이벨은 “튼살은 생각보다 사람들의 눈에 많이 안 띄는 곳에 자리 잡으므로 너무 염려하지 말고, 나중에 (다소 보이더라도) 훌륭한 일을 해낸 흔적인 만큼 아름다운 몸을 마음껏 뽐내도 된다”고 말했다.



강샘 기자(samdkang@gmail.com)
출처 : 베이비뉴스

관련태그 - 클릭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고  피부  보습제  튼살  오일 
 

회사소개이용약관고객센터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