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벤트 포인트샵 고객센터
보육료지원 임신5개월 성별 담배 어린이보험
통합검색
 
 
 

야 궁금해 > i에게물어봐 > 산후 비만·관리 상담
질문 : 남편없이 분만 산후 우울증
글쓴이: 주은엄마 2012.01.17 조회: 3,564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1월11일날 셋째순산한 맘이예요~~
남편과 같이 출산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어요~~
예정일은지나가지.. 마음은 급한데 남편 스케줄은 있구~~ 그거 피해서 낳아야 하는데...
첫째는 삼일뒤 둘째는 이틀뒤 셋째는 삼일뒤에 낳았어요...
그날 밤 12시부터 진통인거 같아 급한 마음에 새벽에 쫓아왔죠..
병원이 거리도 멀고 경산부라 빨리 나올까봐 급하게 쫓아왔는데...
10~20프로 라네요~~ 근데 점점 진통도 없어지는거 같아요~~
신랑 밤에 일있어서...빨리 낳아야 하는데...
아침9시되서 촉진제 맞았어요~ 그리구 낮1시반에 낳았어요~~
첫째때도 산후조리할때 시어머니가 아들 힘들다고 친정 있을때 못가게 해서 한번도 안왔어요~~
둘째때도 남편 왔는데 `오래 있으면 안되지` 그러고 셋째 낳기 전에도 눈이 올까봐 제일 걱정이라고...사실 낳는 내가 걱정이지 아들 힘들까봐 그게 걱정인가봐요...
그리구 아들 스케줄 있으면` 할껀 해야지`그러면서 .. 나 혼자 낳으란 소린가...
애는 혼자 낳지 아들이 낳냐며... 그래도 남편이 같이 있어주는게 당연한거지...
어머닌 남편 사랑 받아본적없고 혼자 다 했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아들이라 너무 귀하고 내가 남편 있어야  되는거~~이해못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아침에 전화했는데 아들 와야되지 않냐고...
그래서 남편보고 가라고 했더니 9시에 갔어요~~
출산후에 또 왔더라구요..
그렇게 왔다갔다 할 시간이면 1시 2시 까지 있다 가도 시간은 충분한데 넘 아쉽네요~~아침에 나는 잘한다고 어머니한테 전화했는데~~ 역시나 넘후회스럽네요~~ 전화 안했더라면....
글구 남편 보내고 나서 또전화해서 남편 보냈다고 했더니 이따가 또 온다그러더냐고...
그냥 있으라고 그러더라구요~~
ㅠㅠ출산때 보내준거도 억울한데~~ 다낳고 난뒤에 오는거도 그리 아까워서...
진행이 빨라서 너무 아프니까 남편이고 뭐고 빨리낳고 싶은생각밖에 없었는데...
순산해서 감격적이었어요...
며칠지나니 산후 우울증이 오면서~~섭섭하더라구요~~
너무 아쉬워서요~~~
남편은 마음만 있었음 좀더 있어줄수 있었을텐데 아주 마음먹고 갔더라구요~~
다낳고 와서는 한마디  하고는 애 궁금해서 쫓아가더라구요~~
시어머니에게 욕 먹더라도..남편 붙잡을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평생 남는일인데...
둘째때도 마지막 진통하러 가는데~~남편은 큰애 데리러 가서 또안오나보나 했는데~~
뒤늦게 들어와서 손잡아주고 했어요~~
그걸로 한풀었나 했는데...사람욕심이~~탯줄 자르는거 싫다 그래서 안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남편이 같이 있어줬음 했는데~~뭐 하나님 뜻이 아니었나보네요~~
그걸로 만족 해야 하는건지...
우울증을 극복해야 하는데~~
답변 : 감사합니다.


로그인을 하셔야만 답변글을 보실수있습니다.



관련태그 - 클릭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남편/아빠 
 

회사소개이용약관고객센터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 광고문의